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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2

[골장면 포함] 이강인 결승골, 친정팀 발렌시아에 역전승 견인. 월드컵 승선 가능할까 이강인 역전 결승골 포함 활약, 친정팀에 비수 꽂으며 MOM으로 뽑혀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을 연패로부터 구해냈다. 연패 탈출의 제물이 된 팀은 다름 아닌 이강인이 유소년 시절부터 10년 간 몸담았던 발렌시아, 이강인은 친정팀을 상대로 1:1 맞선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여러 차례 상대 수비를 속인 뒤 골키퍼와 니어 포스트 사이 좁은 공간을 강력한 슛으로 뚫어내며 경기를 결정짓는 결승골이자 본인의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리그 첫 골과 마찬가지로 이번 골도 이강인 특유의 자신 있는 강슛이 골로 이어졌다. 니어 포스트와 골키퍼 사이를 통과한 대포알 슈팅은 바로 골대 안쪽 상단을 통쾌하게 갈랐다. 경기 막판에 결정적이고 시원한 역전골을 기록한 이강인은 다소 흥분할 수도 있었지만 이내 침착.. 2022. 10. 23.
0827 해외축구 주요 결과 (EPL, 라리가) [EPL] 어깨 편 강팀들, 리버풀은 9골 몰아치며 첫승 신고 지난 시즌 준우승팀 리버풀이 시즌 4 경기만에 첫 승을 화끈하게 챙겨 왔다. 승격팀 본머스를 상대로 9골을 몰아친 것이다. 전반에만 5골을 넣은 리버풀은 유효슛 14개를 기록하며 후반에도 4골을 더해 9골을 넣었다. 지금까지 EPL 강팀들이 전부 승리를 챙긴 주가 없었는데 이번 주는 맨시티 리버풀 첼시 아스널 맨유 등 소위 말하는 빅클럽들이 모두 승리를 챙기며 자존심을 지켜냈다. 첼시와 맨시티는 각각 이적생인 스털링과 홀란드의 활약으로 승리했고, 승격팀인 풀럼을 맞이한 아스널은 2부 리그 득점왕 출신 미트로비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경기 막판 마갈량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두며 유일한 전승 팀으로 1위를 유지했다. 카세미루가..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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