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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2

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발롱도르' 6년 연속 수상 202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대한민국에서 맹활약한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타이탄 스포츠에서 선정한 아시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무려 6년 연속으로 수상에 성공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손흥민은 1위표 30개, 2위 표 15개 등 26.7%의 점유율로 수상자의 영광을 누렸으며, 2위는 이란의 타레미가 차지했고 그의 점유율은 12.5%로 손흥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월드클래스 센터백으로 아직도 성장 중인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4위를 차지했고 3위는 사우디의 알 도사리가 자리했다. 그밖에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은 15위에 조규성, 17위에 정우영(알사드), 24위에 김영권이 자리했다. 30위 안에 든 선수들로는 일본선수들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비록.. 2023. 2. 8.
16년만에 메시없는 발롱도르 후보 30인 손흥민 포함 발롱도르 주최 측이 밝힌 새로운 수상 기준 발롱도르 7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인 메시가 이번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서 제외됐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에서 주최하는 발롱도르는 이번 수상부터 선발 기준을 1년 단위가 아닌 시즌을 기준으로 한다. 기존에 1월~12월까지 기준을 했을 때 시즌이 절반씩 포함되어 평가에 모호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 풋볼은 발롱도르는 개인 수상이라며 개인의 성과가 최우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팀의 성과와 페어플레이가 후순위로 평가될 부분이다. 개인의 성과를 기준으로 한다고 강조한 것을 비추어 봤을 때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손흥민은 꽤 높은 위치에 자리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든다. 프랑스 풋볼이 밝힌 기준에 부합한 최종 30인을 ..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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