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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5

22-23시즌 KBL 1라운드 순위, 각 팀 리뷰 1라운드 1강 5중 4약 판도, 단독 선두 KGC 인삼공사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 포스트시즌에서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오르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면서 지난 20-21 시즌 포스트시즌 무패 우승이 '설린저 빨'이었다는 오명을 어느 정도 씻어냈던 kgc가 이번 시즌 김승기 감독과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 전성현이 신생팀 캐롯으로 이적하는 누수가 있었지만 1라운드를 마친 지금까지 단 1패만을 내주며 단독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KGC의 상승세의 원인으로는 세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스펠맨의 부활이다. 스펠맨은 1라운드 팀이 9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기당 3.7개의 3점 슛을 넣고 있으며 성공률도 47.14%로 훌륭하다. 평균득점 22.11점에 1.33블록으로 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이다. 그.. 2022. 11. 10.
KT 최종전서 끝내기패 4위로 마감, 포스트시즌 대진표 양 팀 선발 무너지고 팽팽한 불펜 싸움, 결국 KT의 아쉬운 끝내기 패 당초 선발싸움에서 LG의 임찬규 보다는 KT의 고영표에게 무게감이 있던 것이 사실이었다. 와일드카드전 못지않게 중요했던 KT의 마지막 경기, 고영표에게 부담감이 전해졌을까. 팀이 1회 초 4점이라는 큰 리드를 안겨줬지만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의 고영표는 1회에만 3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한다. 결국 3회 문보경에게 동점 타를 허용, 4 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오게 된다. 이후 5회에 KT 알포드가 적시타를 치며 5:4 역전, 양 팀은 강력한 불펜을 자랑하며 무실점 행진, 9회까지 이어져 왔다. 특히 KT의 김민수가 아웃카운트 8개를 깔끔하게 잡아내며 리드를 지켰고 LG는 정우영이 아웃카운트 5개를 책임지는 등 양 팀 모두 내세울 수.. 2022. 10. 12.
[KBO순위]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될 KBO 3위 마지막 경기까지 치러야 안다, 정규 리그 3위 행방은? KT가 오늘(10일) NC에게 5:2 승리하면서 키움과 같은 80승 고지에 올라섰다. 현재는 한 경기 덜 치른 KT가 승률에서 앞서 있는 상황, 두 팀 모두 2 무를 거두고 있어 승패와 승률이 모두 같아질 수도 있다. 그렇게 공동 3위가 될 경우, 시즌 맞대결 성적에 따라 8승 1 무 7패로 KT에 앞서 있는 키움이 3위가 된다. 따라서 KT는 마지막 LG와의 대결에서 지면 4위, 비기거나 이기면 3위가 된다. 마지막 LG와의 경기는 KT는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LG는 이번 시즌 다소 부진했던 임찬규가 선발로 나온다. 아무래도 LG는 순위가 확정되었고, 가을야구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자리 잡은 선수들에게는 휴식을, 다소 본인의 기량을 보.. 2022. 10. 10.
9월 둘째주 KBO 국내야구 리뷰 NC 6연승 쾌속질주에도 KIA와 4.5경기 차 NC 6승 두산전 2승 KT전 2승 롯데전 2승 기아 4승 2패 롯데전 1승 1패 SSG전 2승 두산전 1승 1패 삼성 4승 2패 키움전 2승 롯데전 1승 1패 LG전 1승 1패 KT 3승 3패 한화전 2승 NC전 2패 키움전 1승 1패 SSG 2승 1 무 3패 LG전 1승1무 기아전 2패 한화전 1승1패 LG 2승 1무 3패 SSG전 1 무 1패 키움전 1승 1패 삼성전 1승 1패 한화 2승 4패 kt전 2패 두산전 1승 1패 ssg전 1승 1패 키움 2승 4패 삼성전 2패 LG전 1승 1패 KT전 1승 1패 롯데 2승 4패 기아전 1승1패 삼성전 1승1패 NC전 2패 두산 2승 4패 NC전 2패 한화전 1승1패 기아전 1승1패 NC가 지난주 6경기를 모..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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