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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외축구35

0813 해외축구 주요 결과 (분데스리가, 리그앙) [분데스리가] 교체 출전 선수들의 활약, 홀란드 없이 순항하는 도르트문트 개막전 어렵게 승리했던 도르트문트가 개막전 대승을 거둔 프라이부르크를 원정에서 맞이해 선제골을 내주는 등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교체 투입된 볼프, 무코코, 바이노 기튼스의 활약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두며 2경기를 치른 팀 중 유일하게 개막 2연승을 달려 단독 1위에 올라섰다. 레버쿠젠은 홈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일격을 당하며 패했고, 라이프치히는 베르너가 복귀골을 터트렸지만 퇴장과 골 취소, 자책골의 불운이 겹치며 쾰른에 2:2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 프라이부르크 1 : 3 도르트문트 (무코코 1골 1 도움) 레버쿠젠 1 : 2 아우크스부르크 (한 후반 37분 역전 골) 라이프치히 2 : 2 쾰른 (베르.. 2022. 8. 14.
0813 해외축구 주요 결과 (EPL, 라리가, 세리에A) [EPL] 맨유 전반에만 4 실점 대패, 맨시티 본머스에 4:0 완승 극명한 명암 차이 EPL에서 4:0 스코어가 두경기 나왔다. 모두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의 경기에서 나왔는데, 맨시티는 4:0 대승을 거뒀고, 맨유는 브래드포드를 만나 전반에만 4 실점하며 0:4의 충격적인 대패를 했다. 맨유가 브래드포트를 상대로 리그에서 패한 것은 86년 만의 사건이며, 맨유는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 이래 처음으로 개막 2연패를 당했다. 맨시티는 선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본머스를 상대로 홈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맨유와 대조되는 행보를 이어나갔다. 한편 코리안 EPL 리거 황희찬이 57분간 활약한 울버햄튼은 풀럼을 맞아 0:0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 모두 공격수 황의조에 관심을 .. 2022. 8. 14.
0806 해외축구 주요 결과 [EPL], 손흥민, 황희찬 시즌 1호 도움, 리버풀 승격팀 풀럼에 2:2무승부.. 코리안 EPL리거 손흥민과 황희찬이 나란히 리그 개막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인 가운데, 토트넘은 사우트햄튼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4:1 완승을, 울버햄튼은 6분 만에 터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리즈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최대 4관왕까지 바라봤지만 끝내 리그와 챔스에서 고배를 마셨던 리그의 강팀 리버풀은 이번 시즌 승격한 풀럼을 맞아 2:2 무승부를 기록해 아쉬운 시작을 했다. 그밖에 아스널은 팰리스를 맞아 2:0 승리를, 승격팀 본머스는 아스톤 빌라를 맞이해 2:0 완승, 마찬가지로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뉴캐슬 원정에서 아쉬운 0:2 패배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EPL 경기 결..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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