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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3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이정후, 구창모 대체자로 김성윤, 김영규 발탁 부상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아시안게임 낙마한 이정후, 구창모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소집일을 하루 앞둔 어제(21일) 부상으로 아시안게임 활약이 불투명한 외야수 이정후와 좌완투수 구창모가 낙마하고, 그 자리에 삼성 외야수 김성윤과 NC 좌완투수 김영규가 대체선수로 발탁됐다. 연령별 대표뿐만 아닌 성인 대표팀에서도 대체불가한 두 선수의 낙마소식이 아쉽지만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이정후 대체자 김성윤 먼저, 김성윤은 프로입단 후 꾸준히 활약한 것은 아니었지만 최근 폼이 좋다. 후반기 그의 성적은 타율 3할 5푼 6리 2 홈런 20타점 31 득점 12 도루 OPS. 836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클래식 스탯 외에도 김성윤의 장점은 5 툴 플레이어라는 점이고,.. 2023. 9. 22.
9월 넷째주 KBO 국내야구 리뷰 지난주 KBO 팀 간 경기 결과 및 순위표 SSG 4승 2패 LG 4승 2패 KT 3승 2패 키움 3승 2패 롯데 3승 2패 기아 3승 3패 두산 3승 3패 삼성 2승 3패 NC 2승 4패 한화 1승 5패 SSG는 LG와 맞대결에서 패했지만 다른 팀들을 잘 잡아내며 지난주 4승 2패로 LG와 동률, 경기 차를 좁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반면 LG는 연패 중인 기아에게 연패를 이어가게 하더니, 한화에게는 영봉패 하면서 분위기가 주춤했다. SSG와 맞대결을 승리한 것이 위안거리. 키움과 KT도 나란히 3승 2패를 기록하며 상위권 팀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고 5위 사수가 힘겨워 보였던 기아는 이번 주 초반 LG에게 2게임을 모두 내주며 NC에 반게임 차이까지 쫓겼지만 NC와 맞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챙겨가면서.. 2022. 9. 27.
국내 야구 KBO 기록별 순위 1. KBO 기록별 순위 1) 홈런 - 박병호 유력 박병호가 전반기 무서운 상승세로 2위권 선수들과 격차를 크게 벌려 놓은 것이 유지되는 형국이다. 전반기의 홈런 페이스를 유지하지는 못해 40개 이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타격왕 - 시즌 끝나 봐야 알 듯 타격왕은 안정적으로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피렐라를 필두로 몰아치기를 보여주며 단숨에 공동 1위에 올라선 이정후, 전반기 수위타자 이대호 등 가능한 후보가 많다. 누적 기록인 홈런에 타율은 못하면 기록이 떨어질 수 있는 것이므로 역전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이정후와 피렐라는 타율 외에도 최다안타, 타점 순위 등 다관왕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3) 타점왕 - 시즌 끝나봐야 알 듯 .. 2022.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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